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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어 정합성 지표

마지막 수정: 2026-07-05 14:16 KST

티어가 점수와 시즌 흐름 양쪽에서 의미 있게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지표 두 가지를 모아 본다. 본 페이지의 모든 그래프는 티어 번호와 집계 비율만 사용하며, 개인 식별 정보(이름·점수)는 일체 노출하지 않는다.

티어 구조 검증

인접한 두 티어가 직접 만났을 때 위 티어가 얼마나 더 자주 이기는지를 본다. 시스템이 실제 실력 차이를 일관되게 분리하고 있다면, 위 티어 승률이 50%(분리 실패)가 아닌 일정 수준(60% 이상) 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인접 티어 간 직접 대결 승률

읽는 법

  • X축 — 인접한 두 티어 쌍 (예: T3↔T4 = 3티어와 4티어가 만난 매치들).
  • Y축 — 두 티어가 만난 매치 중 위 티어(숫자가 작은 쪽)가 이긴 비율.
  • 점선 50% — 실력 분리 실패 기준선. 이 선 아래는 두 티어가 사실상 같은 실력대라는 의미이다.
  • 점선 65% — 정상 분리 기대값. 두 티어 간에 명확한 실력 차이가 있을 때 통상 이 부근에 머문다.
  • n= — 해당 쌍에서 누적된 매치 수. 표본이 30건 미만인 쌍은 신뢰도 부족으로 표시하지 않는다.

정합성 관점에서의 해석

  • 모든 인접 쌍이 50% 선을 명확히 상회하면 시스템이 티어를 변별하고 있다는 강한 증거이다.
  • 어떤 쌍이 50%에 가까우면 그 두 티어 사이의 경계가 흐려져 있다는 의미이고, 통상 그 구간의 분포 그래프에서도 봉우리 겹침이 함께 관찰된다.
  • 양 끝(상위·하위) 티어 쌍은 표본은 적지만 승률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경향이 있고, 중간 티어 쌍은 표본은 많지만 승률 격차가 상대적으로 적은 경향이 있다. 이는 중간 티어에서 인접 티어 사이에 실력대가 자연스럽게 연속되기 때문이다.

티어 안정성 분석

각 티어가 시즌이 바뀔 때마다 어떤 흐름으로 채워지는지를 본다. 정상적인 시스템이라면 유지가 다수이고, 일정 비율의 승급·강등이 시즌마다 발생하며, 신규 진입은 시즌과 시나리오에 따라 자연스럽게 따라온다.

티어별 시즌 변동 분포

읽는 법

  • X축 — 0~9티어.
  • Y축 — 시즌이 바뀔 때 각 티어를 채운 인원의 출처별 비율(%).
  • 유지 — 직전 시즌에도 같은 티어였던 경우.
  • 승급 — 직전 시즌에 한 단 아래 티어였다가 올라온 경우.
  • 강등 — 직전 시즌에 한 단 위 티어였다가 내려온 경우.
  • 신규 — 직전 시즌 기록이 없는 경우 (첫 진입 또는 복귀자).

집계 대상은 시즌 1→2부터 시즌 6→7까지의 모든 시즌 전환이며, 여러 시즌 전환을 누적한 값이다(특정 한 시즌만이 아님).

정합성 관점에서의 해석

  • 유지 비율이 60~80% 수준이면 시스템이 안정적이라는 신호이다. 너무 낮으면 매 시즌 티어가 흔들린다는 뜻이고, 너무 높으면 정체되어 변별이 멈춘 것일 수 있다.
  • 승급 비율은 하위 티어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커진다. 하위 티어는 진입과 성장의 첫 무대이기 때문이다.
  • 강등 비율이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은 강등이 보수적으로 적용되는 정책 방향과 일치한다. 한두 시즌 부진했다고 즉시 강등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 신규 비율이 가장 높은 티어(예: T9)는 신규 진입 자체가 잦은 첫 무대이고, 신규 비율이 매우 낮은 티어(예: T4·T5)는 외부에서 곧장 진입하기 어려운 자리임을 나타낸다.